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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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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샤프한남자 댓글 1건 조회 2,9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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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년이 지났다 그치?..

 

정말 수백수천번 잊었다가 다시 생각나고..반복하다가 어느 순간 너의 번호.. 너라는 존재를 잊게 되었지..

 

그렇게 몇년이 지났을까?.. 문득 카톡에 너가 추천 친구로 입력되어 있는것을 보니.. 옛 감정이 다시 생기더라..

 

그래서 바로 친구추가 눌러버렸지...;;ㅋ 머리보다도.. 손이 먼저 움직이다니.. 나도 참...

 

근데...말야.. 차라리 추천친구에 너가 없었다면.. 하는...그런 생각이 들더라.. 막상 너의 번호도 없고,,

 

이젠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가슴속에서 뭔가 모를... 무언가가.. 스멀스멀 기어나오는,,,그런거..

 

게다가..세월도 너무 많이 지나서.. 지금 연락해봤자.....딱히.. 무슨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몰론.. 너도 나란남자 생각도 없을텐데..말야.. 이름은...알고 있을까?....

 

괜히 나 혼자서 쌩쑈...를 하는건지도 모르고..

 

ㅎ..정말 아직도 이런 바보같은 생각을 하다니.. 나도 참,, 한심하다,, 그치?.

 

그래도 잠깐이나마 가슴도 두근거렸고, 나름 행복했어.. 연락을 못하더라도 ...

 

넌 분명 지금 좋은 남자 만나서 이쁜사랑 하고 있을꺼라고 생각해...

 

하.....,,,,,,,,,,,,,,,,,,,,,,,

 

이젠 이런 감정도 빨리 바람을 타고 훨훨...날라갔으면 좋겠다..

 

이런 곳에서라도 너한테 하고싶은 말 쓰게 되니.. 나름 후련하다..

.

..

.....

 

혹시나..만에 하나.....미친놈 소리 들어도 좋으니..

 

정말.. 1년.. 또 1년이 지나도 널 기억한다면...

 

정말.. 양심없고 한심하고 바보같아도... 최고의 타이밍이 나에게도 주어진다면...

 

'잘지내..? 나 정말 너 보고싶었다..'라고.. 

 

그리고 고마웠다고..사랑했다고 말하고싶다..

 

ㅅㅎ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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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째동님의 댓글

째동

마음속에 있는 사랑은
참 마음 아프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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