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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탄생석 루비(Ru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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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한길 댓글 0건 조회 5,0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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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탄생석 루비(Ruby)

상징 : 열정, 인애, 위엄

  7월의 탄생석인 루비는 그 성분이 대부분 산화 알루미늄이다. 열정, 인애, 위엄을 상징하는 루비는 사파이어와 더불어 코런덤(강옥석)중에서 오직 적색 또는 자적색(자색이 섞인 적색)을 띠고 있으며, 많은 유색 보석중에서도 '하나님의 보석' 또는 '보석의 황제'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아온 보석 중의 하나이다. 언제나 최고의 부와 권위를 상징하여 영국이나 프랑스, 다른 유럽제국의 왕관이나 황실의 상징물을 장식하는 데 주보석으로 상용되어 왔고, 특히 이스라엘 부족들의 상징물로 이용되기도 하였다



루비는 정열적인 애정을 나타내는 사랑의 돌로 7월의 탄생석이다.
다이아몬드 다음가는 강도를 갖고 있는 루비. 정열적인 색상 때문에 젊은 사람에게 잘 어울린다.
지니고 있으면 활기를 주는 보석으로 정렬, 용기, 자유를 상징한다.

루비는 적색을 의미하는 라틴어 Ruber에서 유래된 말이다.
루비는 신이 만물을 창조했을 때 만든 열두 보석 중에 가장 고귀한 돌이었다. 그 때문에 이 보석의 왕은 신의 명령에 의하여 모세의 형인 아론의 목에 걸리게 되었다. 대제사장인 아론의 가슴을 장식한 돌 중 네 번째 것으로 이것은 유대 종족을 나타내는 보석으로 돌 위에 유대의 명칭이 새겨졌다.
타오르는 듯한 적색은 동서고금을 불문하고 인간의 정열과 진심을 표현하는 데 가장 적합한 색으로 사용되어져 왔다. 적색은 적은 면적일지라도 또한 멀리 떨어져있어도 다른 어떤 색보다 강렬하고 명확하게 느낄 수 있다. 이 같은 이유로 루비는 정열을 뜻한다고 한다.
인도 바라문의 교리에는 천국은 루비와 에메랄드로 비쳐지고 있다고 쓰여 있고 성서에 의하면 노아의 방주 내부는 루비에 의하여 빛을 얻을 수 있었고, 또한 스리랑카의 전설에는 어떤 왕이 그의 사랑하는 왕비를 위하여 아름다운 궁전을 세웠는데 그 궁전의 기둥은 황금색으로 빛났고 굵은 기둥에는 커다란 루비가 박혀 있어 궁전을 밤에도 대낮같이 환히 밝혀 주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루비는 사악한 마음을 없애주므로 소유자는 몸과 마음을 모두 건강할 수 있고, 부와 지혜 그리고 마음속의 두려움을 물리치고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되어져 왔다. 또한 세찬 정열이 숨겨져 있음과 동시에 정욕을 제어하며 정기를 떨칠 수 있다고 믿어왔다.
중세에는 호신부적으로서 싸움을 화해시키는 힘이 있다고 믿어져 이를 지닌 사람은 주위 사람들과 정답고 평화로운 생애를 보낼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재산을 침해받는 일이 없으며 모든 위험과 난관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루비반지를 왼손에 끼든가 왼쪽 가슴을 루비 브로치로 장식하면 적과 평화 속에 살 수 있다고 알려지고 있다.

루비의 주산지인 미얀마 지방에는 다음과 같은 전설이 전해져 오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약 2천년 전에 미얀마의 한 지방에 커다란 뱀 한 마리가 나타나 3개의 알을 낳고 사라졌다. 그 첫 번째 알이 부화하여 그 속에서 이교도의 왕이 태어났고, 두번째 알에서는 중국의 황제가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 알에서는 보석의 왕으로서 루비가 태어났다.】

13세기에 인도 서적에 의하면 루비는 소화장애를 치료하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고 색깔 때문에 출혈을 멈추고 염증을 치료하는 것으로 믿었다. 루비는 피의 색을 연상시키는 돌로서 여러 가지 병의 특효약으로 사용되었다. 감기나 비장, 간장병에 효험이 있고, 또한 불로 장수의 묘약으로 사용되었다. 1757년 독일의 한 약방의 가격표에는 많은 보석들이 치료용의 약제로서 사용되었음을 나타내어 주고 있다.

13세기 카슈미르의 내과 의사인 나하라리라는 사람이 쓴 약제에 관한 책에서 [루비는 간장과 고창의 특효약이다.]라고 써있다. 또한 유명한 루비 만병통치약은 비밀처방에 의해 제조되었고 그 가격도 매우 비싸 돈 많은 환자들에게만 사용되었다.
미얀마인들은 "루비는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불사의 능력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했다. 이 능력을 발휘시키려면 소유자의 몸 속에 상처를 내고 집어넣어야 비로소 그 돌이 신체의 일부가 되어 효과가 있다고 생각했다. 이러한 고통을 자발적으로 받은 병사나 전사는 칼이나 창 또는 총에 의해 상처받지 않는다고 믿어 왔다. 그래서 미얀마인들은 전쟁터에서 부상당하지 않기 위해 그들의 피부속에 루비와 가네트 같은 다른 적색 돌을 집어넣었다.

루비는 평화로운 삶을 지속하게 하는 것으로 여겼다. 루비를 놓아둔 곳에는 아무것도 도둑맞지 않으며 집과 정원이 피해를 받지 않을 것이라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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