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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탄생석 자수정(AMETHY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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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한길 댓글 0건 조회 4,5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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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탄생석 자수정(AMETHYST)

상징 :  마음의 평화, 성실

  2월의 탄생석은 자수정이다. 마음의 평화와 성실을 상징하는 자수정은 이것이 가진 독특하고 기이한 색상에서 연유하는 것일게다. 동양이나 서양을 막론하고 보라색은 신성(신성)의 색깔이었다옛 선인들이 신성하게 받들던 그 보라색에 대한 아득한 향수가 어쩌면 우리 후손들에게도 면면히 잠재 의식으로 전해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푸른색은 하늘의 상징이었고 붉은색은 인간의 피를 의미하였으므로 푸른색과 붉은색의 조화를 이룬 보라색은 신과 인간의 결합을 의미하는 고귀한 색깔이었다.우리나라에서는 경상남도 언양에서 세계최고의 양질이 채굴되고 있다.



투명한 연보라색부터 진한 보라색까지의 색을 가진 자수정은 성실과 마음의 평화를 상징하는 2월의 탄생석으로, 멋진 남성과의 만남을 이끌어주는 사랑의 수호석이기도 하다.

자수정은 불꽃이 적고 표면 광택은 대단치 않아도 그 색의 폭이 굉장하다.
자수정은 18세기 이전에는 귀족이나 혹은 부자를 상징하는 돌로 알려졌던 대단히 귀한 보석이었다. 그러나 그후 남미에서 매우 큰 것들이 발굴되었기 때문에 그 돌의 희소가치가 떨어지게 되었으나 그래도 역시 반귀석 중에서는 지금도 좋은 질의 자수정과는 비교할 만한 다른 돌이 없다.
옛부터 자색은 귀족의 색으로 알려졌다. 그 이유로는 자색염료를 조개에서 채취하는 과정이 너무 어려웠으며 또한 매우 귀했기 때문에 자연히 왕족이나 귀족들만이 자주색, 보라색 옷을 입을 수가 있었다고 한다.
옛날 서양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자수정을 몸에 지니고 있으면 아무리 술을 많이 마신다 하더라도 취하지 않는다고 믿어 왔다. 그 시대에 자수정이란 대단한 힘을 가진 돌로 인정되었다. 이것을 몸에 장식하면 누구나 나쁜 생각을 않게 되고 침착한 사람이 되며 지능지수가 높은 영리한 사람이 된다고 한다. 그리고 전쟁에 나간 군인은 총탄으로부터 피할 수 있으며 노병의 승리를 도왔다고 한다. 또한, 어떤 전염병에서도 보호되었으므로 자수정은 돌 자체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그 돌이 가지고 있는 숨은 힘으로 귀하게 여기는 보석이 되었다.
자수정은 애머시스트(Amethyst)라고도 하는데, 애머시스트의 어원은 라틴어의 애머시스타스(Amethystas)와 그리스어의 애머시스토스(Amethystos)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고대 그리스어로 풀이할 때 애머시스트의 이름은 술에 취하지 않는다는 뜻이 내포하고 있는데, 술을 깨게 한다거나 또한 취하지 않도록 하는 힘이 있다고 한다.

자수정과 관련된 재미난 이야기가 있다. 달의 여신 다이아나(Diana)를 사모하던 주신(酒神) 바커스(Bacchus)는 그녀가 냉담한데 분노하여 자기 앞을 지나는 최초의 인간을 호랑이에게 잡아먹히게 만들겠다고 선고를 하고 복수를 맹세하였다. 때마침 다이아나의 신전에 참배를 마치고 돌아가던 아름다운 처녀인 애머시스트(Amethyst)가 그의 앞을 지나는 최초의 인간이 되었다. 호랑이가 앞에 나타나자 이 소녀는 큰 소리를 질렀다.
그 비명을 들은 다이아나는 금방 자기 신전을 나간 소녀가 곤경에 빠져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다이아나는 최악의 순간을 피하기 위해서 그녀를 순수하고 투명한 무색의 돌로 변하게 했다. 눈앞에 싸늘한 돌로 변해 있는 이 소녀의 자태를 보고 잠시 망연해 서 있던 바커스는 자신의 행동을 깊이 후회하고 그녀를 애도하는 뜻에서 손에 들고 있던 와인을 머리위에서부터 부었다. 그러자 이 투명했던 돌은 순식간에 선명한 자색으로 물들었다. 그 후 이 자색의 돌을 애머시스트라 부르게 되었다.
이 신화는 주신인 바커스와 관계가 있기 때문에 자수정으로 만들어진 컵으로 포도주를 마시면 무도회나 파티석상에서 재치와 위트를 잃지 않는다고 말이 전해져 내려오기도 한다.
적색과 청색의 결합인 보라색이 지니는 의미는 여러 갈래로 풀이되기도 한다. 청색의 의미는 푸른 하늘을 상징하고 적색의 의미는 인간의 피를 상징하였으므로 신과 인간의 결합으로 풀이되는 고귀한 색깔이 보라색이라고도 풀이한다. 이 때문에 중국의 황제가 머물던 궁궐도 자금궁이라고 했고, 그 성도 자금성이라 이름했던 것이다. 서양도 이와 유사한 의미를 지니는 일이 있다. 성모 마리아 상의 붉은 옷 속에 푸른 겉옷으로 치장된 이유도 그런 뜻이었고, 유태인의 대제사장도 보라빛 성복을 입었으며 그리스신들도 보랏빛 장삼을 입기도 했다.

옛날 사람들은 자수정이 총명한 지혜를 갖게 하는 힘이 있으며 그것을 소유하는 사람도 모든 면에서 뛰어나게 하며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사냥꾼을 돕고 전염병을 막아주며 악한 생각을 억제하게 해준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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