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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탄생석 토파즈(Topaz)(황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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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한길 댓글 0건 조회 6,5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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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탄생석 토파즈(Topaz)(황옥)

상징 : 희망, 우정, 건강

  11월의 탄생석인 토파즈는 우정, 희망, 결백을 상징하는 보석이다. 부적으로 몸에 지니면 슬픔을 없애며, 지혜를 얻을 수 있고 용기를 고무시킨다고 고대인들은 믿었고, 금에 세팅하여 목에 걸고 다니면 악귀를 물리칠 수 있다고 믿었다. 또한 악몽을 쫓아내고 원기를 주고 감정을 가라앉히며 독과 접촉하면 독성을 없애고 끓는 물도 순간적으로 식힐 수 있다고 믿었다. 또 토파즈를 가루로 만들어 포도주에 석어 마시면 천식, 불면증, 화상, 출혈 등의 치료제가 된다고 생각했으며, 토파즈의 이러한 힘은 달(월력)의 크기에 관계된다고 믿었다.



선명한 블루 컬러가 백금과 잘 어울려 엘레강스한 분위기를 내는 토파즈.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보석으로 희망, 부활을 상징하는 11월의 탄생석이다.
토파지오스는 홍해에 있는 한 섬의 이름으로 안개에 싸여 있어 좀처럼 찾을 수 없었기 때문에 그 섬의 이름을 '찾는 섬'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그런데 그 섬에서는 다른 아름다운 보석들과 함께 황색의 보석이 산출되었다. 따라서 그 보석은 섬의 이름을 따서 토파즈가 됐다는 것이다.

예로부터 토파즈는 밤에 마찰하는 듯한 빛을 발하였기 때문에 눈을 즐겁게 하든가 불면증을 고쳐준다고 하는 전설이 있었다. 현대인과 달리 캄캄한 밤에는 미지의 두려움을 품을 수밖에 없었던 고대인에게 있어서 이 신비적인 야광석은 마의 힘을 가진 것처럼 보였을 것이다.

토파즈를 동양에서 유럽으로 가지고 갔던 때는 십자군 시대로 전해지는데. 원정의 전리품으로서 그들의 교회나 왕실로 가지고 갔던 것이다. 르네상스 이전의 중세인들은 아직 미신에 젖어 있었고 보석에는 신비한 힘이 있는 것으로 믿었기 때문에 동양의 전설은 그대로 유럽의 종교 설화 등에 전해지고 있다. 그 하나의 예로 엑소시스트 풍의 다음과 같은 흥미로운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중세 프랑스 오를레앙 시에서 성대한 사육제가 있어 모두 들떠있었다.
인파속을 돌아다니던 소녀 마리아로 분장한 이곳 아가씨 수잔느는 짐승의 가면을 쓴 젊은이를 만났다. 수잔느는 상냥하게 춤추는 젊은 젊은이의 가벼운 발걸음과 가면을 쓰고 이야기 하는 기품있는 음성에 반해서 다시 만나기로 약속 했다.
수일이 지난 후 밤에 이 젊은이는 약속대로 그녀의 집으로 왔는데, 왠지 아직 짐승의 가면을 쓴 그대로였다. 장난이라고 생각한 수잔느가 가면을 벗기려고 하자 놀랍게도 얼굴과 함께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녀는 이 연인이 악마의 화신일지 모른다고 생각했고, 신앙심 깊은 그녀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다음의 밀회를 약속하고 돌려 보냈다.
그녀는 그 길로 교회로 달려가 "주여, 부디 나를 지켜 주소서"하고 밤새도록 기도를 올렸다. 그랬더니 새벽에 하늘의 소리가 들렸는데 "네가 가지고 있는 토파즈에 구멍을 뚫어 금실을 꿰어 왼쪽 팔에 매달아 놓는 것이 좋다. 상대가 악마라면 발톱이 드러나며 그로 인해 도망가 버릴 것이다."고 하면서 악마를 쫓는 방법을 가루쳐 주었다.
문제의 밤이 되자 비밀리에 방의 창을 넘어 들어온 젊은이를 향하여 수잔느는 하늘의 소리대로 왼쪽에 붙인 토파즈의 빛을 높게 치켜올렸다. 그러자 흐느껴 우는 듯한 비명이 울리고, 가면은 소리를 내며 부서져 나무조각처럼 되어 버렸다. 곧이어 악마의 형상과 발톱이 나타날 것이라 생각했던 그녀의 앞에는 놀랍게도 한 사람의 늠름한 젊은이가 손을 뻗치는 것이었다.
악마의 두려운 저주에 걸려들었던 영주의 아들이 신과 함께 있는 토파즈의 위력으로 끔찍한 고통에서 해방되었던 것이다. 그 후 두 사람은 결혼하여 행복하게 살았다고 한다.

15세기 로마에서는 토파즈를 독을 막아내고 분노를 진정시키고, 주술을 깨기 위해 사용하였다. 기독교 전통에서 토파즈는 청렴결백을 나타낸다. 힌두교에서는 심장 위에 착용한 토파즈는 갈증을 막고, 장수, 미, 지성을 영원히 유지한다고 믿었다. 토파즈를 가루로 만들어 포도주에 넣어 마시면 천식, 불면증, 화상, 출혈 등의 치료제가 된다고 생각하였으며 악몽을 쫓고 열정을 침착하게 하며 독과 접촉하면 독성을 없애고 끓는 물도 식힌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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