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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탄생석 사파이어(Sapph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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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한길 댓글 0건 조회 6,5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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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탄생석 사파이어(Sapphire)

상징 : 마음의 평화

  9월의 탄생석인 사파이어(Sapphire)는 라틴어 "Sapphirus(Blue)"에서 유래한 것이며, 이 말은 처음에는 청색 불투명한 보석인 라피스라줄리(Lapislazuli)에 붙여졌었다. 십계명을 사파이어에 새겼다는 얘기가 있으며, 페르시아인들은 하늘이 푸른색을 준다고 믿었다. 사파이어는 진리와 불변의 상징이었다. 또한 사파이어를 몸에 지니고 있으면 많은 병이 낫고 독이 제거되며 마귀로부터 해방받는다고 믿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사파이어중의 하나가 미국 박물관에 있는 563캐럿의 "인도의 별"이다. 이 돌은 색이 약간 연하기는 하지만 스타사파이어로서 충실, 희망, 자애를 상징한다. 명확하며 흠이 없는 훌륭한 돌이다.


기품있는 불루 컬러가 매력적인 사파이어. 표현력을 풍부하게 하고, 개성을 연마해주는 보석이므로 창조적인 일을 하는 사람에게 좋다. 성실, 덕망, 진리를 상징하는 9월의 탄생석이다.
사파이어는 덕망과 자애, 그리고 성실과 진실의 상징한다고 하여 로마 바티칸 교황청의 추기경 전원이 사파이어 반지를 낀다고 한다. 이것은 12세기부터 레네스주교에 의하여 시작된 전통으로 오랜 역사속에 성직자의 오른손 중지에 끼워져 교회의 상징으로 쓰여진 보석이다. 그리고 성경에 나오는 10계명이 바로 이 사파이어란 돌에 새겨졌다는 일설도 있다.

옛날에 사파이어는 루비와 함께 치료의 힘을 가진 돌로 믿어 왔으며 누구나 이 돌을 가지게 되면 악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고 알려지고 있다. 또한 어떤 심한 안질에도 이 돌을 눈에 대기만 하여도 그 치료의 효험을 보았다고 한다.
사파이어는 하늘을 상징하는 돌로 통하기도 한다. 사파이어의 어원은 청색을 의미하는 라틴어 [사파이러스(Sapphirus)]에서 유래된 말이다.

가을의 보석, 혼의 보석으로 일컬어지며 이것을 지니고 다니면 행운이 온다고 한다. 실로 결실의 계절인 가을의 하늘과 어울리는 보석이다.
사파이어는 오랫동안 진실과 불변의 상징으로서 생각되어져 왔다. 기독교에서는 성 바울의 심볼로 되어 있으며 중세 유럽에서는 이 돌이 종교상 성직자의 반지로서 사용되었다. 특히 승정의 직위 신임 때 낀 반지는 금으로 만든 반지에 사파이어가 사용되었고 이것은 7세기 때부터 시작된 듯하다. 로마 교황 식스토우스 4세가 사망했을 때 300캐럿의 값비싼 사파이어를 낀 채로 매장된 일이 있어 도난 방지하기 위해 감시인을 두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중세에는 사파이어를 왕의 돌이라 불러 귀중하게 생각해 왕관을 장식한 적도 적지 않다. 
11세기에 영국의 에드워드 왕이 반지로서 사용하던 로즈커트의 돌은 그후 영국의 왕관에 박히게 되었다. 고대인들은 전신에 영향을 주고 불결한 것으로부터 보호해 주고 적들 사이에 평화를 만들어주고 포로가 되는 것을 모면하게 해준다고 생각했다.
사파이어를 착용한 마법사들은 신의 모든 말씀을 이해하며 평범한 사람들은 적으로부터 보호를 받으며 하늘의 축복을 받는다고 생각했다. 초기에는 황가의 보석으로 평판을 얻었는데 왕들은 사파이어를 해로운 것으로부터 보호받기 위해 착용했다.

사파이어는 아직도 영국 왕가의 선호품으로 앤 공주와 다아애나 황태자비의 약혼 반지에 장식되었다. 찰스 황태자가 다이애나 비와 약혼했을 때 사파이어를 주었다는 사실 하나로 약 18개월동안 사파이어의 판매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고 한다.
사파이어는 다른 사람의 악의에 찬 눈길을 막아주며 정절의 서약을 수호해 주는 힘이 있다고도 믿었다. 그리고 이 보석을 팬던트나 브로치로 만들어 가슴에 장식하면 약혼자나 연인들에게 큰 행복을 가져다 준다고 한다. 왜냐하면 사파이어는 또 다른 행복으로 접근시키는 마력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것을 허리띠에 장식하면 이성을 매혹시킬 수 있으며 여성은 쉽게 잉태할 수 있다고 믿었다.
로마시대 이후에는 눈병에 유효하다고 알려져 왔는데, 이것은 아마 그 아름다운 색이 눈에 좋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일 것이다. 찰스 4세는 눈 속에 불순물이나 이물질을 제거하는 힘이 있다고 믿어 눈을 좋게 하기 위하여 타원형의 동양산 사파이어를 사용했다. 그 당시의 관찰자였던 독일인 폰 헬몬트는 사파이어는 종기를 고치는 데 사용되며 또한 모든 독소를 흡수하는 마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또 1391년에는 런던의 성 바울 사원에 한 후원자가 사파이어를 기증했는데, 그 후원자는 이 돌을 성 에스켄왈드 사원에 보관할 것과 그 치료력에 대해 선언할 것을 조건으로 기증했다고 한다.

중세의 대학자였던 마그네스가 지은 [식물과 보석의 신기한 효능] 이란 책에서 그는 "사파이어가 종기를 치료하는 힘을 지니고 있는 것을 나 자신이 경험했다. 이 돌은 인간의 정절을 지키게 하며 마음 속의 불길함을 진정시키고 초조함을 가라앉히고 두통이나 혀의 통증을 부드럽게 해준다고 알려져 있다. 나 자신이 눈속에 들어간 먼지를 없앨 때 이 돌을 눈에 대어 성공한 일이 있다. 단, 이때 눈에 대기전후에 돌을 차가운 물에 담가 두지 않으면 안된다.
종기를 한번 치료하면 이 돌의 그 힘도 색도 잃어 버린다고 알려져 있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나 지신이 4년 동안에 걸쳐 두 번이나 종기를 치료한 돌을 본 일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 돌은 육체를 강건하게 하며 평화와 협조의 마음을 생기게 하며 또한 사람을 믿는 마음을 깊게 하며 신을 경배하게 되고 선을 행하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또한 사파이어는 마음과 피부를 깨끗이 하고 열병과 감기, 백내장 그리고 궤양을 치료한다고 생각했다.
사파이어에는 항독성이 있다고 믿었다. 또한 전갈의 독에 대한 항독성을 가지고 있으며 입에 넣으면 내장 질환이 치유된다 또 지혈시키는 데도 이용된다.
고대 말기에는 사파이어를 가루내어 그림을 그렸는데, 그렇게 그린 그림은 생기가 넘쳐서 보는 사람마다 마음의 병이 치유되며 동시에 다른 사람의 정신적인 병까지 고쳐줄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으로 믿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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